
Epismo
Epismo · 생산성
Epismo는 같은 작업에 사람과 AI 에이전트를 섞는 팀을 위해 만든 AI 프로젝트 관리 플랫폼이다. 매번 빈 채팅에서 태스크를 시작하는 대신, 목적과 제약, 현재의 결정을 한곳에 저장하고 다음 사람이나 AI에게 작업을 넘긴다. 그 과정에서 Epismo는 저장된 결과를 검토하고 아직 확인이 필요한 점을 적어 둔다. 어떤 작업이 잘 풀리면 다음 실행에 그대로 쓸 수 있는 playbook이 된다. 도구를 넘나들며 맥락의 실을 살려 두는 AI 협업 도구라고 보면 된다.

Epismo 소개
Epismo란 무엇인가
Epismo는 사람과 AI 에이전트를 위한 협업 OS를 자처한다. 핵심 발상은 단순하다. 작업은 도구를 바꾸거나 태스크를 넘길 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는 안 된다. 진행 중인 작업을 case에 올리고 그 목적과 작업의 제약을 덧붙이면, Cursor나 Claude, ChatGPT에서의 다음 차례가 그 지점부터 이어진다. 이것이 실천으로서의 인간-AI 협업이며, 구호가 아니다.
그렇다면 공유된 case가 없을 때 무엇이 무너지는가. 대화가 끝난다. 맥락이 사라진다. 이어받은 사람은 질문을 쌓아 모든 것을 다시 세워야 하고, 프로젝트 시간의 놀랄 만큼 큰 몫이 조용히 그곳으로 새어 나간다. Epismo는 그 맥락을 살려 두어 인수인계가 오후가 아니라 몇 분으로 끝난다. 진짜 문제는 AI가 아니다. 차례와 차례 사이에서 끊긴 실이다.
가장 큰 한계는 그 뒤에 있는 모델이다. Epismo는 당신의 AI 에이전트나 채팅 도구를 대체하지 않는다. 그 옆에 서서 작업을 정리한다. 이미 단순한 문서와 공유 드라이브로 팀이 잘 돌아간다면 효과는 작다. 이 플랫폼이 실제로 푸는 것은 조정의 문제이고, 잘 굴러가는 집단은 그것을 거의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여러 사람과 여러 에이전트가 같은 프로젝트를 자꾸 건드릴 때 가장 크게 이득이다.
시작하기
- epismo.ai에 가서 무료로 시작한다. Free 플랜은 카드가 필요 없다.
- 워크스페이스를 만들고, Pro라면 함께 쓸 사람을 초대한다.
- case를 열고 지금까지의 작업을 그 목적과 제약과 함께 넣는다.
- Epismo가 저장된 결과를 검토하게 하고, 사람이 아직 확인해야 할 점에 대해 쓴 메모를 읽는다.
- CLI나 MCP로 AI 에이전트를 연결하고, 새 채팅을 열지 말고 같은 작업을 거기서 이어 간다.
- 실행이 잘 풀리면 playbook으로 저장해, 다음 case가 검증된 방법에서 시작하게 한다.
제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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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대상
이 도구가 가장 잘 맞는 사용자, 작업, 상황입니다.
사용자
- 여러 AI 도구를 저글링하는 소규모 팀
- 클라이언트의 AI에 작업을 넘기는 프리랜서
- 공유 워크스페이스를 쓰는 팀 리드
작업
- 프로젝트 중간의 인수인계
- AI 출력 검토
- 일회성 성과를 반복 가능한 방법으로 바꾸기
활용 상황
- 다른 사람이 멈춰 둔 프로젝트를 이어받기
- 같은 태스크에서 Cursor, Claude, ChatGPT를 오가기
- 새 동료를 진행 중인 작업에 합류시키기
주요 기능
사람과 AI 사이의 맥락 인수인계
Epismo의 대표 기능은 인수인계다. 작업을 그 목적과 제약, 현재의 결정과 함께 저장하면, 다음 사람이나 AI가 그 정확한 상태에서 이어 간다. 파일을 전달하는 것과 이해를 전달하는 것의 차이다. 인수인계는 도구를 넘나들므로, 이어받는 AI가 시작한 AI일 필요는 없다.
저장된 결과의 자동 검토
작업을 case에 남기면, Epismo가 그것을 읽고 아직 확인이 필요한 점을 적어 둔다. 그 메모는 결과 옆에 놓이고, AI 도구에서의 다음 차례는 그 메모에서 시작한다. 검토하는 사람에게는 막연한 "한번 봐 줘"가 구체적인 목록으로 바뀐다. 실패한 작업은 크레딧을 쓰지 않으므로, 돌려 두어도 비용이 들지 않는다.
실제 작업에서 나오는 playbook
Epismo는 미리 프로세스를 설계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먼저 일하고, 패턴은 나중에 드러난다. 실행이 성공하면 그것을 playbook으로 남긴다. 무엇이 증거로 인정되는지, 사람이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다음 작업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시간이 지나면 playbook 라이브러리가 팀의 방법이 되고, 실제로 통했던 것들로 쌓인다.
CLI와 MCP를 통한 에이전트 접근
Epismo는 명령줄 인터페이스와 Model Context Protocol을 통해 AI 에이전트와 연결된다. 즉 에이전트가 case를 직접 읽고 쓸 수 있어, 채팅 창과 프로젝트 문서 사이에서 복사해 붙여넣을 필요가 없다. 예전에는 채팅이 끝나면 죽던 AI 에이전트 워크플로에 이제 착륙할 곳이 생겼다. 웹, CLI, MCP로 둘러보는 것은 무료이며 로그인도 필요 없다.
접근 제어가 있는 공유 워크스페이스
Pro는 작업을 팀의 공유 워크스페이스로 옮긴다. 팀 단위 접근 제어를 더해 모두가 모든 것을 보지는 않게 하고, 중앙 결제와 사용 이력도 붙인다. 요금은 좌석이 아니라 워크스페이스 단위로 매겨지므로, 멤버를 더해도 청구서는 그대로다.
크레딧 기반 사용
모든 플랜에는 검색, 작업 관리, Epismo의 AI 기능을 커버하는 월별 크레딧이 포함된다. 둘러보기는 무료다. 검색과 작업 관리는 작업마다 고정 금액이 들고, AI 기능은 사용한 토큰에 따라 늘어난다. 크레딧은 5달러부터 추가로 살 수 있고, 실패한 작업은 잔액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다.
장단점
장점
- 프로젝트 맥락을 한곳에 두어, 사람과 AI 사이의 인수인계가 0에서 시작하지 않는다.
- 자동 검토가 AI 출력을 사람이 검증할 항목의 구체적인 목록으로 바꾼다.
- CLI와 MCP를 통해 이미 쓰는 AI 도구와 맞물려, 하나에 묶어 두지 않는다.
- Pro는 워크스페이스 단위 요금이라 성장하는 팀도 인원당으로 내지 않는다.
- Free 플랜은 한 사람이 쓰기에 실제로 쓸 만하고, 카드도 필요 없다.
단점
- 개념상 사고 전환이 필요하다. 단순한 문서와 공유 드라이브에 익숙한 팀은 처음에 요점을 못 볼 수 있다.
- AI 기능 요금이 크레딧으로 돌아가므로, 많이 쓰는 사람은 잔액을 살피고 충전해야 한다.
- 기존 도구 위에 층을 하나 더 얹는다. AI 채팅 하나만 쓰고 인수인계를 하지 않는다면 그 층의 이득은 작다.
- 진짜 가치는 팀 공유 워크스페이스, 즉 유료 단계에서 나타나므로, 개인 사용자는 얇은 몫만 받는다.
자주 묻는 질문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태스크를 넘기고 결과를 검토하며 효과가 있었던 방식을 재사용할 수 있도록, 작업을 하나의 공유 공간에 두는 AI 프로젝트 관리 플랫폼이다. 사람이 아니라 맥락을 좇는 AI 프로젝트 매니저라고 보면 된다. AI 채팅 도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옆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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